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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 년 전부터 악양천 모래톱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왕버들나무 숲은 마을 주민들의 기념식수 사업을 통해 오랜 역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약 10,000m² 면적에 12과 16속 24종 207본의 수종이 자라나고 있으며 이곳에는 각종 마을 행사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주고 마을 주민들의 토론 장소로 이용되는 아주 유용한 곳입니다.
>>소재지: 경남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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