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수상지갤러리
정선 백운산 칠족령 숲길 주소복사


정선과 평찬을 잇는 천혜의 숲길

강원도 정선군과 평창군을 잇는 구간으로 칠족령을 축으로 양 방향 1.5km씩 0.3 평방 킬로미터의 숲이다. 정선과 평창을 넘나드는 옛길로서, 정선 신동의 덕천리 제장마을에서 칠족령을 넘으면 평창 미탄면 마하리 문희마을로 이어진다. 현재도 잔존하는 산악 소로 길이며 동강 12경으로 알려진 칠족령 전망대가 있어 주변 강산의 특성과 경관을 관망할 수 있다. 생태적으로는 석회암 지역의 특성과 수림의 풍요로음으로 인하여 동식물의 다양성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길 따라 걷다보면 어느새 오지와 만나다

영월 동강댐 건설계획이 백지화됨으로써 보존할 수 있었던 역사적인 지역으로 사행천 동강과 백운산 깊은 곳에 숨겨져 있던 오지 중의 오지이다. 생태적으로 양호한 상황이며 숲길 주변은 굴참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활엽수와 천연 식생의 보고이다. 시민단체 우이령보존회와 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서 보존운동을 펼치고 있다.


>>소재지 :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 제장마을 뒤 백운산

>>신청인: 최경남

>>숲을 찾으시려면: 우이령보존회(02.994.2626) / 한국내셔널트러스트(02.739.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