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숲을 움직이는 힘, 바로 당신입니다.

1997년, IMF경제위기로 온 국민이 힘들었던 그때

숲도 위기였습니다.

열심히 나무를 심어 겉보기에는 좋아보였지만,

속은 어린 나무들이 빽빽이 자라고 있어 숨쉬기조차 어려운 열악한 숲이 많았습니다.

숲도 살리고 일자리도 만들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움직임

생명의 숲 가꾸기 운동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생명의숲은 20년이 넘는 시간 일상에서 숲을 만날 수 있도록 시민, 정부, 기업과 함께

학교 도시, 마을에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시민이 삶과 가까운 곳에서 숲을 만날 수 있도록 숲문화프로그램, 숲기행, 시민숲강좌 등을 펼쳐왔습니다.

생명의숲은 누구나 생명의숲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누리길 꿈꿉니다.

그리고 그꿈은 당신의 참여로 가능합니다. 바로 지금 생명의숲을 후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