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신정도 구정도 지났는데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듬뿍 듬뿍 받으셨나요? 지났지만, 아쉽다면 한번 더! 한번 더!

생명의숲 회원님 모두, 무엇보다 건강한 일상을 누리시길 바라며 2016년 새해 복 넘치게 받으세요~
 

오늘 전하려는 소식은 3월이면 40호가 제작되어 회원님들을 만날 회원소식지 \'숲과사람들\'의 2016년 첫 기획회의 이야기입니다.

이 날(2016.2.3) 회의에는 정희 신임 단장님, 함께 나누고 싶은 책이야기를 전하는 이명덕 기자님, 화성 농부 백선길 기자님, 늦은 시간 퇴근을 마치고 달려오신 우상권 기자님, 1년만에 컴백하신 류춘희 기자님, 초록퍼즐을 만드는 (기)자 안.퍼.즐. 안민자 기자님까지 여섯 분의 기자님들과 함께 했는데요.
 
먼저 39호의 아쉬운 부분, 좋았던 부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40호를 어떤 콘텐츠로 채울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원기자단의 40호 기획회의, 아이디어가 빵빵!!

40호에는 어떤 이야기 담길까요?! 그건 직접 숲과사람들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어요!
한 가지 방법이 더 있는데요. 바로! 홈페이지를 통해 \'숲과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회원소식지 숲과사람들 보기(1호부터 39호까지, 40호는 3월 중에 만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2016년 회원기자단은 어떤 활동을 할지,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 지 나눌 수 있었습니다.

2016년 회원기자단 활동에 많은 응원과 관심부탁드릴게요!

여러분! 깜박할 뻔했어요. 제가 놀랄 만한 소식을 준비했는데요.

여러분도 회원기자가 되어 곳곳에서 숲과사람들의 소식을 전할 수 있습니다! 깜짝 놀라셨나요?

모두에게 열려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은 forestforlife@hanmail.net으로 메일 혹은 02)499-6213으로 전화 주시면 됩니다.
 

▲ 함께 라서 즐거운 회원기자단, 2016년 화이팅팅!! (왼쪽부터 이명덕, 류춘희, 백선길, 우상권, 안민자, 정희 기자님)

 
참여의숲팀 02)499-6213 / forestforlif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