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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빛나는 밤에~♬ 회원의밤 이야기 주소복사

2016 생명의숲 회.원.의.밤.
숲을 통한 아름다운 변화를 이야기 하는 시간! 숲이 빛나는 밤에~♬



모두가 한해의 마무리를 시작하던 때, 국정농단이라는 혼란스런 시국으로 마음이 괴로울 때,

12월 7일 수요일 저녁, 150여명의 시민이 생명의숲 회원의밤을 찾았습니다.

올해에도 열아홉 번째 해를 치열하게 보낸 생명의숲은 회원님들을 모시고

우리가 꿈꾸고 있는 숲을 통한 변화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고 싶었습니다.

거창하지 않아도 활동 사례들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했습니다.

회원의밤, 어떤 이야기들이 담겼는지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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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서 아기자기한 전시와 포토존으로 회원님들을 맞이했습니다.

# 셔츠로 만나는 생명의숲 활동의 변화



# 학교숲에서 전하는 가을 편지

△ 돈암초등학교 아이들 작품 전시
 

# 느린우체통과 포토존

숲을 건강하게 즐기는 10가지 방법. 회원의 선택은? ^^

이날 수고해주신 두 명의 MC, 
어머니가 손수 짜주신 파란 스웨터를 입고 등장하신 김재현 운영위원장님과
여전히 파릇파릇한 6년차 활동가 이호연님.


△ 이호연 활동가(좌), 김재현 운영위원장(우)


# 회원 축사


△ 이정우 회원



10년전 숲지킴이 발족식에서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생명의숲과의 인연을 시작해
꾸준히  회원으로 생명의숲을 응원해오다가 최근 IT 관련 법인을 설립하며 기업회원으로도 함께 해주시는
이정우(해냄솔루션) 회원.
  
# 생생 사연통 _ 변화의 이야기들

세계평화의숲에서 보낸 영상 편지

인천공항 신도시 매립지 위에 조성된 완충녹지.
생명의숲이 2007년부터 10년간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고, 이야기를 만들어 왔습니다.
10년간 시민들과 꾸준히 나무를 심어
바닷바람이 세차게 불던 숲은 풍성해지기 시작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꾸리면서
사람들은 숲을 누리고 가꾸기 위해 숲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숲이 좋은 지역주민들은 숲을 배우고 나누는
숲가꿈이 리더(세계평화의숲 사람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세계평화의숲 사람들이 그려가는 세.평.숲 앞으로의 10년을 회원님들도 지켜봐주세요.



동명아동복지센터 박설미 복지사가 보낸 엽서

△ 동명아동복지센터 박설미 사회복지사


"서울 신림동, 동명아동복지센터에 보물 같은 숲이 있습니다.
2011년에 숲과 텃밭을 만들고 지금까지 6년간 숲 체험활동과 텃밭을 가꾸는 그린리더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어요. 
 자원활동모임 ‘움틈’ 회원들은 숲과 텃밭을 통해 아이들과 지속적으로 만나며 관계를 맺어왔어요.
그래서인지 동명센터에서 6년 동안이나 진행한 프로그램은 그린리더가 유일해요.
텃밭 수확물을 주변에 나눠먹으며
아이들은 자신도 나눔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배웠고
도움의 손길에 많이 노출돼 수동적일 수밖에 없는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지요."


△ 밴드 플라스틱과 동명 그린리더 아이들. 뮤직비디오 중


그린리더 아이들이 작업에 참여한 노래, 밴드 플라스틱의 ‘숲’을 뮤직비디오로 만나보기도 했습니다.
아! ‘숲’이라는 노래는 멜론, 지니뮤직 등에서 ‘생명의숲’을 검색하면 들어보실 수 있는데요,

음원 수익금이 전액 생명의숲 사회복지숲운동에 기부된다는 점!
회원님, 많이 찾아서 들어주세요~

 

움틈 이순영 회원의 엽서

△ 이순영 회원. 그린리더 텃밭 프로그램 진행 중


"오래전에 생명의숲에서 숲해설교육을 받고 움틈 활동으로 사회복지시설(동명아동복지센터)에서 아이들을 만나 그린리더 활동을 지도하면서 원예치료사, 산림치유사 까지 하나하나 밟아왔습니다.
생명의숲을 통해 더 성장하는 나를 발견해 갑니다."


# 숲으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

 정용숙 활동가의 이야기

△ 정용숙 활동가. 숲을 통해 변화하는 세상을 꿈꾸는 활동가로 15년.


“회원에게 어떤 메뉴를 좋아하는지 묻고, 회원이 장을 보고, 음식을 만들고, 차려서 더 많은 사람에게 대접할 수 있도록 해 회원 스스로 자아성취와 나눔의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시민참여라고 생각합니다...숲에 모든 답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문제 또는 사회적인 문제들도 숲을 찾아서 해결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정신적인 것과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인 부분이 모두 그러합니다. 청소년, 노인문제, 일자리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숲을 통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회원님들이 더 적극적으로 생명의숲 활동에 참여하기를 바라며, 활동가들은 그런 자리를 더 많이 만들고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내가 그리는 생명의숲

평생회원이자, 운영위원인 이재현 MC와 함께 모든 참석자가 참여했던 초미니 워크샵.
회원들이 그리는 생명의숲은 과연 어떤 단체인걸까요?


 △ 워크샵 진행 중. 테이블별 생각 나누기.


회원님들은 말합니다.
“생명의숲은 우리 모두가 함께, 뜨거운 가슴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단체입니다.”



△ 150명의 생각을 모은 결과



# 즐거운+아름다운 공연

남성활동가들의 노래 공연, 산에 산에는

△ 남성 활동가. 좌측부터 박광민, 김우찬, 이수현, 김재형, 유영민, 이기세


피아노, 기타, 카주(뿌~뿌~뿌~)와 함께 노래를.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회원님들은 즐거운 웃음을 빵빵.
역대 최고로 재미있는(?) 활동가 공연이었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 회원의 가곡 공연

지난해까지 회원소식지를 만드는 회원기자단에서 단장으로 열혈 회원활동가의 활약을 보여주신 임홍순 회원의 아름다운 테너와 손동연 반주자님의 피아노 선율이 만들어낸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 임홍순 회원


# 경품 추첨
수년 째 생명의숲과 함께 하고 있는 파트너 기업 ‘키엘’에서 화장품을 후원해주셨는데요,
두 살배기 김누리 회원부터 회원의밤 당일 생일을 맞이하신 박상진 회원님까지.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해 주셨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영상
28일, 숲을 통해 변화가 시작되는 시간
노숙인 가드닝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사람들의 변화 이야기.
생명의숲 12년차 회원 정미나 가드너의 인터뷰.




노숙인들과 함께한 28일의 가드닝
편견과 두려움이 사라지는 시간
어린나이에 노숙이라는 삶을 선택한 이가 ‘할 수 있다’를 다짐하는 시간
15번의 자살시도가 ‘살자’로 바뀌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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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통한 아름다운 변화,
회원님들의 말처럼
우리 모두가 뜨거운 가슴으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생명의숲 회원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생명의숲을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회원으로도 함께 해주세요.

생명의숲은 시민의 힘으로 건강한 숲,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