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사회복지숲] 비와 함께한 구세군서울후생원의 4번째 수업 주소복사
10월 10일 토요일, 비가 올듯 말듯한 우중충한 하늘에 구세군서울후생원 어린이들이 모였습니다.
비가 오기 전에 얼른 텃밭을 돌보고 오늘은 색다른 수업을 해보려고 합니다. :)
 
다함께 텃밭을 둘러보았습니다. 무는 땅 위로 고개를 빼꼼 내밀기 시작하였고, 국화는 가을을 맞아 노랗게 꽃을 피었습니다.
 
 
 
 
그러던 중 구멍이 송송 뚫린 무 잎과 배추잎을 발견하였습니다. 오늘은  잎들을 지키기 위해 애벌레를 잡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애벌레의 배설물을 따라서 무 잎에 붙어있는 까만 애벌레를 찾아볼까요? 
 
무잎, 배추잎을 샅샅이 뒤지던 친구들이 드디어 애벌레들을 찾았습니다! 요 까만 애벌레들이 무잎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몇몇 친구들은 벌레가 무섭다며 도망가기도 했지만, 다시 와서 구경하곤 했습니다.
 
 
비가 떨어지기 시작하여, 장소를 교실로 옮겼습니다. 오늘은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서 냅킨으로 가방을 예쁘게 꾸며보려고 합니다.
 

냅킨아트를 처음 해보는 친구들은 해 본 친구들의 도움을 받기도 하였는데요, 같은 무늬의 냅킨이지만 각자의 개성이 담긴 가방이 완성되었습니다.
 
 
 
가방을 꾸민 후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생태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학년 친구들은 수확의 계절인 가을인만큼 열매를 가지고 놀아보았습니다. 열매가 담긴 통을 가지고 소리맞추기 놀이를 해보았는데요. 두개의 다른 통을 흔들어보며 소리만으로 어떤 통에 같은 열매들이 들어있는지를 맞추는 게임입니다. 귀를 쫑긋 세우며 어떤 통이 같은 열매일지 추리해보고, 열매를 직접 관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학년 친구들은 겨울동안 식물이 어떻게 지내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땅을 덮고 있는 지피식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관찰을 하고 사진과 비교하며 공부해보았습니다.
 
 
비가 왔지만 실내에서도 즐겁게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음시간에도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길 기대합니다~~

2015년 너나들이숲만들기는 신한은행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관련 문의 : 생명의숲 더불어숲팀 (02-499-6625)
 
*너나들이숲의 의미
서로 너니 나니 하며 허물없이 친구가 되는 숲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004년 7월, \'신한은행 봉사단\'을 출범시켜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2005년부터는 국내 금융권 최초로 <사회책임보고서> 발간을 통해 사회적 책임에 대한 신한은행의 비전과 전략을 매년 발전시켜 나아가고 있는 은행입니다. \'나라를 위한 은행\', \'서로 돕는 은행\'이라는 창립 이념 아래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것을 목표로 우리 사회의 더 행복한 내일을 향해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으며 생명의숲과는 2010년 지온보육원 너나들이숲만들기 활동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숲운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생명의숲은 사람과 숲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숲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숲을 가꾸고 보전하는 환경단체(NGO) 입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초록 땅, 지구를 물려주고자 합니다.

생명의숲은 자연과 하나되는 풍요로운 농산촌을 꿈꿉니다.
생명의숲은 시민과 함께 돌보고 가꾸는 도시숲, 도시공동체를 꿈꿉니다.
생명의숲은 생태적으로 건강한, 지속가능한 사회를 꿈꿉니다.

문의 : 생명의숲 02-735-3232 | forestfl@chol.com | http://www.forest.or.kr


* 댓글은 <성명,비밀번호, 내용 입력 후 '로봇이 아닙니다' 앞 네모를 클릭> 하셔야 등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