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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권 박사님 특강 '지역과 숲의 공존' 주소복사
공존의숲 운동의 의미와 앞으로 생명의숲이 지역 공존의숲 사업속에서 어떻게 사람과 숲이 공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숲을 가꾸고 관리해 나갈지에 대하여 국립산림과학원 생산기술연구소 소장님으로 계셨던 김석권 박사님을 모시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역 공존의 숲』사업은 숲의 기능이 치산녹화, 목재생산 등의 전통적 역할 범위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숲을 생태적으로 건강하게 가꾸고 탄소흡수와 함께 지역사회에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사람과 숲의 공존을 도모하는 활동으로 유한킴벌리 사회공헌사업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Keep Korea Green)의 일환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현재 지역 공존의숲 사업대상지로 김천 수도산 휴양림과 대전 추동 생태공원 두 곳을 대상지로 추진 중에 있으며 충주지역에 한 곳에도 적합한 지역 공존의숲 대상지를 찾고 있습니다.

                        △ 대전 공존의숲 대상지                                                      △ 김천 공존의숲 대상지

8월 20일 늦여름의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던 날 대구 국채보상기념관 세미나실에서 공존의숲에 대한 김석권 박사님의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지역 공존의숲을 담당하고 있는 활동가들과 대구생명의숲의 회원님들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주셔서 회의실을 가득 채웠습니다.

김석권 박사님께서는 생태학적인 측면과 인문학적인 측면에서 사람과 숲이 공존해왔던 역사를 이야기해 주셨으며, 함께 해외의 사례, 특히 일본의 사또야마 운동에 대한 소개로 자연보전과 함께 미래의 숲의 보전과 이용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먼저 우리산림에 대한 이해를 위해 기후변화와 생태계, 우리 땅의 위치와 특성 기후대에 대한 고찰를 해주었으며 고려ㆍ조선시대의 우리 조상들과 숲의 공존의 역사를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또한 일제시대 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며 황폐화된 숲과 1960~1980년대의 국토 산림녹화 시기를 거치면서 현재의 울창해진 우리 숲의 모습과 함께 다음세대를 위해 준비해 나가야 할 앞으로 과제인 숲과 지역이 공생하며 건강하게 관리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구진 날씨에도 멀리 대구에까지 오셔서 쉼없이 장시간 열띤 강의를 해주신 김석권 박사님께 감사드리며 뜨거운 학구열로 강의실을 채워주신 대구 생명의숲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생명의숲이 지역 공존의숲 사업을 잘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관련 문의 : 공존의숲팀 02-499-6214


* 본 사업은 유한킴벌리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Keep Korea Green)\' 기금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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