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기자단은 격월로 발행되는 소식지 \'숲과사람들\'을 만드는 회원활동모임입니다. 모두 알고 계시죠?

모처럼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만나 창경궁을 함께 걸으며 궁궐과 나무를 보며 그간 나누지 못한 일상을 나누기도 합니다.

이 날 숲과사람들의 초록퍼즐을 만들어 주시는 안퍼즐!! 안민자기자님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만나거나 이 날 안민자 기자님을 처음 만난 사람도 있었답니다. ^^;

(참고로 초록퍼즐은 안민자 기자님이 한문제 한문제 고민하며 직접 만든 퍼즐이에요.)

창경궁을 둘러보고, 함께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후, 회원기자단과 숲과사람들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긴 시간 나눴습니다.

풀잎소리에서 회원기자단으로, 회원신문에서 회원소식지로 변화해온 회원기자단과 숲과사람들,

지금까지 함께 만들어왔고,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참!! 숲과사람들에서는 신입기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고 싶으신 분은 간단한 자기소개서와 연락처를 아래의 메일로 보내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관련문의 : 참여의숲 02-499-6198 / FORESTFL@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