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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숲] 돈암초등학교 학교숲 활용교육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주소복사
5월 27일, 서울 돈암초등학교 학교숲 활용교육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김순애, 천향미 숲해설가 선생님과 3학년 3반, 24명의 아이들이 함께했습니다.
 

첫 시작은 교실에서 PPT로 살펴본 꿀벌들의 생활이었습니다. 꿀벌들의 세계도 신기했지만 밖으로 나가고 싶어서 아이들의 몸은 움찔움찔했답니다.
 
 
 
드디어 밖으로 나와 학교숲 뒷편 생태계에 곤충들이 서식할 수 있는 비오톱을 만들었습니다. 제법 긴 나뭇가지들을 주워 사각틀을 만들고 그 안을 잔가지와 낙엽으로 채워넣습니다.
새나 고양이도 와서 살 수 있다는 선생님 설명에 아이들의 귀가 쫑긋해집니다.
<비오톱을 만들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을 듣는 모습>
 
 
선생님과 함께 유충-성충 그림카드 짝 맞추기 놀이도 했습니다. 아직 성충 이름도 다 알지 못해서 짝 맞추기가 녹록치 않습니다. 다음 주에, 또 그 다음 주에 카드놀이를 하다보면 어느새 다 알 수 있게 되겠죠?
<곤충 짝 맞추기 카드놀이 모습>
 
 
지난 주에 심은 맥문동에 거름도 줬습니다. 거름에서 나는 시큼한 식초 냄새에 코를 부여쥐고도 구석구석 빼놓지 않고 거름을 뿌리는 모습이 기특하고 귀엽습니다. 재밌는 점은 선생님이 따로 말하지 않아도 자기 조가 심었던 맥문동을 더 신경써서 챙겨줍니다. 아무래도 직접 심었으니 더 애정이 생겼겠죠? : )
아이비 화분도 만들었습니다. 흙으로 키울 수 있고, 물로도 키울 수 있다는 선생님 설명에 심사숙고합니다. 맨손으로 흙을 꾹꾹 눌러 담고 완성된 화분을 보며 흐뭇해합니다.

"선생님~ 얘 이름은 설이에요. 제가 백씨라서 그래서 백설이에요"

어느새 아이비에게 이름도 지어주는 아이들입니다.
학교숲 수업은 관찰일기 정리로 마무리!
<아이비 화분도 만들기(왼쪽), 맥문동 거름주기(오른쪽 위), 관찰일지 쓰기(왼쪽 아래) 모습>
 
 
맥문동과 아이비 모두 무럭무럭 잘 자라길 아이들과 함께 기대해 봅니다 : )
 
 
 
문의 : 더불어숲 팀 02-499-6625
 
 
 
삼성화재와 함께하는 드림스쿨 7호 돈암초등학교
삼성화재 임직원 기부금인「드림펀드」를 재원으로 학교 환경개선과 더불어 청소년 정서함양에 기여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돈암초등학교는 7번째로 만들어진 학교숲입니다. 2014년 학교숲이 만들어지고 3학년 친구들과 함께 학교숲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배워보는 활동을 진행해 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대화하고 학원가는 일정때문에 바쁜 일상을 보내는 우리친구들이 생태적 감수성을 가지며, 친구들과 자연스러운 공감, 교감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할 예정입니다.
재원을 후원하고 있는 삼성화재는 국내 최고의 손해보험 회사로서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종합 금융서비스사를 향해 착실하게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건전한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1994년 삼성애니카 봉사단을 발대한 이래 교통안전문화사업, 시각장애인 안내견 사업, 장애인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명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대상, 학교숲 조성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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