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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과 함께 한 탄소중립의 숲(용인 묵리) 나무심기 현장 이야기 주소복사
탄소중립을 향한 5년의 발걸음, 현대백화점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나무를 심었습니다.

생명의숲은 현대백화점그룹, 산림청과 함께 기후위기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탄소중립의 숲 조성 및 관리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어느덧 5년 차를 맞이한 이 프로젝트는 민·관·기업이 협력하여 탄소흡수원을 확충하는 대표적인 ESG 경영 모델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 4월 16일, 따뜻한 봄기운 속에 진행된 나무심기 현장의 소식을 전합니다.

# 1.
5년의 약속, 두 번째 숲을 일구다.

생명의숲과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22년 용인 박곡리에 첫 번째 탄소중립의 숲 조성을 시작으로 숲의 가치를 증명해왔습니다. 올해로 5년 차 관리 단계에 접어든 박곡리 숲(16.5ha)에 이어, 현재는 용인시 이동읍 묵리 일대 국유림에서 두 번째 탄소중립의 숲(9.0ha)을 조성 중입니다. 올해는 이 묵리 사업지의 숲 조성 2년 차를 맞아 더욱 뜻깊은 식재 행사가 열렸습니다.

사진1. 나무심기를 위한 사전교육

#2.
자발적인 참여로 ESG 경영을 직접 실천하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백화점그룹의 8개 계열사(현대백화점, 현대그린푸드, 현대L&C, 현대홈쇼핑, 한섬, 현대이지웰, 현대퓨처넷, 현대바이오랜드)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35명의 임직원을 포함해 총 60여 명의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기업의 구성원들이 직접 땀 흘려 나무를 심는 과정은, 현대백화점그룹이 지향하는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의 핵심입니다. 참가자들은 2년생 낙엽송 900그루를 정성껏 심으며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한마음 한 뜻을 모았습니다.


사진 2. 주요 내빈 기념촬영
(좌측부터 박광서 북부지방산림청 경영과장, 김석권 생명의숲 공동대표,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윤영식 현대백화점그룹 부사장, 강면구 현대백화점그룹 상무, 한광철 수원국유림관리소장, 윤여진 생명의숲 사무처장)

#3.
서툰 괭이질 속에 피어난 진심

사무실에서 펜을 잡던 손들이 오늘은 괭이를 들었습니다. 2년생 낙엽송 900그루. 숫자만 들었을 때는 막막했지만, 8개 계열사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점차 나무심는 일에 익숙해지며 손길도 한결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사진3. 나무심는 참가자들

#4.
참가자들이 전하는 '오늘의 소감 한 줄'

Q1. 오늘 활동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 내가 오늘 심은 것은 작은 묘목이지만, 미래를 위한 희망을 심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 현대백화점 손희수 

  • 숲이 자라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지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 현대백화점 이정연



Q2. 오늘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한다면?

  • 자연으로부터 받기만 하던 내가, 조금이나마 되돌려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 현대퓨처넷 김민채

  • 오늘 심은 그 몇 그루의 나무가 앞으로 대기 오염을 줄이고 생태계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 현대L&C 최진호



Q3. 오늘 심은 나무가 10년 후 어 떻게 자라있길 바라시나요?

  •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굳세게 자라, 우리 아이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숲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현대백화점 손희수

  • 무럭무럭 자라 그때는 알아보기 어려울 만큼 크게 성장해 있기를 바랍니다.

         - 현대퓨쳐넷 최동준



4월 16일, 다음 세대를 위한 나무심기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의숲은 오늘 심은 나무가 내일의 숲이 되고, 숲과 사람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숲을 가꿉니다. 

▶ 생명의숲 공식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_forestfo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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