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지금지구숲행동 | 연결
안동산불피해지 복원
이곳이 숲이었다고요?
검은숲이 초록초록해 집니다.
2025년 3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산불이 일어났습니다.
경상북도 의성군 세 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한 불길은 경북 북부 전역으로 번졌습니다.
서울시의 1.6배 그만큼의 숲이 단 며칠 만에 사라졌습니다.
994km2 여의도 면적의 343배 축구장 약 14만 개 숫자로만 봐도 가늠이 어려운 규모의 숲과 마을, 그리고 생명이 2025년 봄, 우리 곁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곳으로 갔습니다.
생명의숲과 기업, 시민이 함께 모여 안동 산불피해지에 직접 나무를 심었습니다.
작은 행동이 모여 숲이 된다는 믿음으로
이곳이 숲이었다고요?
현장에 도착한 참여자들이 가장 먼저 꺼낸 말이었습니다.
황폐하고 메마르고 척박한 땅이었어요.
이곳이 언제 숲이었을까 싶을 정도로요.
- 박진주 -
새까맣게 탄 나뭇가지, 파도파도 나오는 새까만 흙이 당시 산불이 얼마나 심했는지 손끝으로 와닿았습니다.
- 유다인 -
마흔에 처음, 땅에 나무를 심었습니다.
산불 피해지인 영동지방 출신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보람됐습니다.
작은 묘목들이 건강하게 자라 언젠가 그 지역을 둘러볼 때 건강한 숲이 되어 있다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 최고은 -
화분이 아닌, 진짜 땅에 처음 심었습니다.
이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그늘을 만들고, 누군가의 기억 속에 남을 풍경이 될 때까지 우리가 오늘 여기 있었다는 사실이 조용히 이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 정희현 -
숲은 혼자 자라지 않습니다. 내일의 변화를 심습니다.
2026 지금지구 숲행동 : 내일의 변화를 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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