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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분야 대선 공약 제안' 모든 시민이 숲세권에 사는 나라 주소복사

기후위기 대응,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모든 시민이 숲세권에 사는 나라' 요구 

도시숲친구들, 도시숲분야 4대 과제 정책제안


 

- 도시숲친구들(도시숲관련 시민단체 연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숲 정책 요구 


- 도시숲총량제 도입, 녹지불평등 해소 등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 제시 


- 주요 정당 대선 후보에게 공약 반영 요구



26일, (사)생명의숲 등 도시숲관련 12개 시민단체 연대인 도시숲친구들은 기후위기 대응,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모든 시민이 숲세권에 사는 나라’를 요구하며, 20대 대선 도시숲 분야 4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도시는 인구, 교통, 산업이 집중되어 과다하게 탄소배출이 일어나는 공간이다.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도시의 탄소 배출 감축 뿐 아니라 탄소흡수원 강화 대책이 필수적이다. 도시의 주요 탄소흡수원인 도시공원, 녹지 등 도시숲은 자연 조절 기능 강화, 생태 환경 개선, 탄소흡수 역할 뿐 아니라 시민의 건강, 휴양 및 정서 안정 등 시민의 건강한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더욱 중요하다. 하지만, 도시의 기후위기 대응, 생태 환경에 대한 정책과 공약은 찾아보기 어렵다.

도시숲친구들은 대선후보들에게 ‘도시의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의 건강한 삶’ 측면으로 도시숲 공약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도시숲친구들이 제안하는 정책제안은 크게 4가지 ▲도시숲의 보전을 위한 도시숲총량제 도입 ▲도시숲 감소의 최대 문제, 도시공원일몰 문제 해결 ▲녹지불평등 해소를 위한 5분 내 생활권 도시숲 조성 ▲도시 탄소흡수원 조성 및 관리를 위한 중앙정부 역할 강화다.

도시숲친구들은 주요 정당 대선후보들에게 4대 과제 정책 제안서를 발송하고, 입장을 확인하는 질의서를 전달한다. 2월 중 질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2년 1월 26일


도시숲친구들


(사)생명의숲, (사)강릉생명의숲, (사)경북생명의숲, (사)푸른길

(사)대구생명의숲, (사)대전충남생명의숲, (사)부산그린트러스트, (사)부산생명의숲

(재)서울그린트러스트, (재)수원그린트러스트, (사)전북생명의숲, (사)충북생명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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