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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흡수원 보전 및 복원방안 토론회 주소복사

활동소식을 전하기 전에 ...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흡수원의 보전 및 복원방안 토론회>를 준비, 진행하며 


기후위기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폭염, 폭우, 대형산불...기후위기는 다른 이름으로 이미 일상이 되었습니다.  생존의 위기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지구 온도 상승은 1.5℃ 이내로 제한하고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 제로를 달성하는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


2050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감축은 더이상 선택의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탄소흡수원의 보전 및 복원, 확대도 더 이상 선택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탄소흡수원에 대한 논의를 국토생태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폭을 넓힐 수 있기를 바라며 토론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토론회에 참여해주신 발제, 토론자분들께서 다양한 좋은 의견들을 많이 주셨습니다.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위기를 함께 생각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환경부의 탄소흡수원에 대한 계획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생물다양성에 대한 국제적 동향과 우리에게 주어진 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당, 시민사회, 학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생명의숲은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후속 논의를 이어갈 생각입니다. 좀 더 다양한 사람들과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부탁드립니다. 






15일, (사)생명의숲(이사장 허상만, 이하 생명의숲)은 더불어민주당 윤준병의원, 이수진(비례)의원, 정의당 강은미의원,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흡수원 보전 및 복원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사)생명의숲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신재은 환경운동연합 활동가가 ‘기후 및 생물다양성 위기 시대, 탄소흡수원 확보를 위한 한국사회의 과제’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으며, 유호 환경부 자연생태정책과장이 ‘탄소흡수원 관리 강화를 위한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안)’, 허학영 국립공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Post-2020 국가 보호지역 목표 설정을 위한 국제 동향 고찰‘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발제에서 신재은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는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위기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요한 과제로 ▲자연자원 총량 유지▲30×30보호구역지정 ▲전환을 위한 재원마련 ▲환경부처의 위상 강화를 과제로 제시했으며 이어 진행된 환경부 유호 과장은 발제를 통해 환경부 탄소중립 이행계획에 있어 온실가스 탄소배출원에 대한 감축과 함께 탄소흡수원에 대한 보전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법・제도 정비 ▲LULUCF 분야 온실가스 배출・흡수량 국가통계 개선 ▲자연기반 온실가스 감축・적응전략을 주요한 추진 방향으로 환경부의 전략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습니다.허학영 국립공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세번째 발제에서는 “생물다양성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차원의 시스템을 갖추고 생태계 접근성과 연결성에 대한 종합적인 고려가 되어야 한다”며 “보전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