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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강을 위한 숲 조성 기부금 전달식 주소복사

오늘은 숲을 위한 행동! - 강을 위한 숲

지난 6월 8일, 신한생명, 사랑의열매, 생명의숲이 함께하는 '강을 위한 숲 조성' 기부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가운데), 김진곤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왼쪽 두번째), 허상만 생명의숲 이사장(오른쪽 두번째) 등이 이달 8일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생명 제공]


생명의숲에서는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친숙한 '안양천'의 하류지역, 오목교와 목동교 구간의 하천변에 '작은 강을 위한 숲'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 지역은 자연하천의 고유 식생이 사라진 상태로 일년생 초본류가 주로 분포하고 있으며, 하류로 진행할수록 귀화종이 우세하고 식생의 수마저도 감소하고 있는데요. 

둔치가 넓고 습지 식물이 많은편이라 청둥오리, 고방오리 등 여러 철새들이 찾아오는 서울시 지정의 철새보호구역이기도 하여,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생물 서식지를 늘려가는 활동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신한생명의 '강을 위한 숲' 기부금 및 701수의 나무 지원은 올 가을 안양천 변에서 진행될 나무심기 활동 및 숲조성 사업에 기부됩니다.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하천 고유 자생식물을 위주로 식재하여 하천 식생을 회복하고, 하천변의 특성상 기상조건으로 인한 토양조건 변화 등의 환경을 고려한 수종으로 숲을 만듭니다. 

강과 동식물, 그리고 사람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꿈꾸는 '강을 위한 숲' 활동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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