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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년 이어온 솔향강릉의 해송숲지키기를 촉구합니다. 주소복사

                                               


#1.

700년 이어온 솔향 강릉의 해송숲을 지켜주세요. 


#2. 

700년의 시간, 우리를 지켜준 숲. 

바다와 함께 자란 강릉 송정 해안솔숲은 

바닷바람과 해일 등을 막아 마을을 보호해주고 

먼지와 염분을 막아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소나무숲은 우리에게 휴식을 주고 안식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3.

8일간의 올림픽, 우리에게 남긴건?

강릉 송정해안숲은 원래 숙박시설을 지을 수 없는 도립공원이었지만, 

2018년 동계올림픽 특구 숙박시설지구로 용도변경되어 

대대손손 이어갈 자연유산을 난개발의 수렁으로 빠트려 

700년 넘게 지켜온 해안림이 훼손 위기에 처했습니다. 


#4.

송정해안숲에 숙박시설이?

서울의 한 업체가 송정해안숲 약 2,000평 규모의 토지를 매입

2019년 4월 강릉시에 건축계획을 제출했으나 강릉시는 불허했고 

이에 사업자가 행정심판을 청구했으며 

2019년 9월 강원도 행정심판위원회가 사업자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5.

공사가 시작되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지금, 해송숲을 지킬 것을 촉구합니다. 

건축허가가 나고 공사가 시작되면 소나무숲 곳곳에 비슷한 허가 신청이 되어 있어 

여기저기 건물이 들어서고 소나무숲은 사라질 것입니다. 


#6.

700년 우리를 지켜준 숲, 이제 우리가 지킵니다. 

20만 청와대 청원을 위한 20만인 시민행동


#7.

해송숲을 지킬 것을 촉구합니다. 국민청원에 참여해 주세요~!


#8.

"소나무를 심어 수십년을 기다려 성장한 나무를 이루어냈더라도 도끼로 벌채를 한다면 하루 아침에 진멸할 수 있다" <율곡 이이 - 호송설 중>


문의) 숲조성2팀 02-735-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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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2021.01.26

너무나 소중한 자산이자 보물인 이 숲을 지켜 나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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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2021.01.26

추억이 사라지늣 아품이네요.
숲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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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주 2021.01.26

나무도 생명입니다.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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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2021.01.26

눈앞에 이익으로 우리의 아이들이 누려야할 행복을 빼앗지 말아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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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2021.01.26

자연 없이는 사람도 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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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순 2021.01.26

전국민이 제일 좋아하는 소나무는 모두의 생명이고 사랑입니다. 숲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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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춘 2021.01.26

생명의 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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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준 2021.01.26

숲이 사라지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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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우 2021.01.26

해송숲을 지켜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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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영 2021.01.26

내고향 강릉의 해송숲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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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원 2021.01.26

소나무를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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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2021.01.26

숲을지켜 주세요 ~
우리 아이들이 숲을 보며 숨을 쉬고 자랄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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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2021.01.26

해송은 단지 오래되어서 보존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조상의 지혜이고 그 효과를 실제로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기후 재난의 시대에 모래사장이 없어지고 강력한 파도와 해일의 위협에 마지막 방어선입니다. 솔숲은 강릉시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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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말금 2021.01.26

아름다운 소나무숲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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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2021.01.26

제발 돈에 눈이 어두워 숲을 없애는 어리석은 짓은 이제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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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순 2021.01.26

숲사랑 모든국민에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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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숲사랑 모든국민에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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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숲사랑 모든국민에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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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2021.01.26

숲은 하루 아침에 조성되지 않습니다. 힘을 모아 함께 지켜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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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영 2021.01.26

해송숲 지킬 힘, 우리에게 있습니다.
코로나를 극복하는 힘도 숲에서 찾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지켜야해요. 해송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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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 2021.01.26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죠
실제로 송정해안숲은 강릉에 있을때도 강릉을 잠시 들릴때도
일부러 가보는 우리가 지켜야할~
우리 후손에 물려줘야할 유산입니다
국민청원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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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2021.01.26

숲을 지켜주세요~ 후손에서 물려줄 자연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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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운 2021.01.26

개발이익 보다 숲이 주는 이익이 더 많다는것을 사람들은 모르고 있어 답답합니다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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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 2021.01.26

귀하고 소중한 해송숲이 잘 지켜져서 오래오래 우리 곁에 존재했으면 좋겠습니다.
훼손하는것은 너무 쉽지만, 멋진 숲을 만드는 일은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도 이루지 못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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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언 2021.01.27

숲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숲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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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경 2021.01.27

700백년 소나무숲은 잘 보존하여 후손들에게도 보여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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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경 2021.01.27

해송숲이 보존되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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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란 2021.01.27

700년을 지켜온 솔향강릉의 해송숲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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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나 2021.01.27

숲은 우리의 생명입니다.
해송숲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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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희 2021.01.27

한낱 백년도 못사는 인간의 탐욕이 부르는 화를 미리 막아야 합니다.
간절하게 해송숲이 보전되길 바라며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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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혜정 2021.01.27

공사가 시작되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지금, 해송숲을 지킬 것을 촉구합니다.
건축허가가 나고 공사가 시작되면 소나무숲 곳곳에 비슷한 허가 신청이 되어 있어
여기저기 건물이 들어서고 소나무숲은 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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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복님 2021.01.27

해송숲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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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선 2021.01.27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미래의 자원!
송정해송숲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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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미래의 자원!
송정해송숲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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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선 2021.01.27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미래의 자원!
송정해송숲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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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21.01.27

생명을 지닌 나무가 우리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자연을 지켜줄 의무또한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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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면종 2021.01.27

해송숲이 지켜지기를 바라며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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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2021.01.27

고향인데 속상하네요.
숲이 있어야 우리가 살아갑니다.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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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2021.01.27

숲이 있어야 우리가 살수 있습니다.
숲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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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 2021.01.27

꼭지켜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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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2021.01.27

소중햐 자연은 손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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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나 2021.01.27

분명 사람을 위해 선택한 방법일진데...
코 앞의 이익을 위해 한 이 얄팍한 생각부터 베어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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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 2021.01.27

소중한 해송숲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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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준 2021.01.27

시간으로 뚝딱 만들어낼수 없는 소나무숲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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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윤 2021.01.27

코로나가 왜 생겼을까요? 자연을 소중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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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2021.01.27

자연은 자연그대로일때 가장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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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희 2021.01.27

숲은 우리의 생명 근원입니다~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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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현 2021.01.27

자연은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나마 작은 울타리로 버텨주고 있는 자연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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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2021.01.27

해송숲을 지킬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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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준 2021.01.28

더이상 자연을 훼손하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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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누 2021.01.28

토지의 위치만 핀단할게아니ㅏ 토지위에 있는 수목, 훙속의형태, 수목의수량 등 종합적으로 판단하여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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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영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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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2021.01.28

소나무를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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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이 2021.01.28

송정숲은 강릉시민과 강릉을찾는 국민들이
감탄하는 아름다운 소나무숲입니다~
송정숲을 손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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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리 2021.01.28

청원에 참여하겠습니다. 미래세대에게 남겨주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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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현 2021.01.28

숲의 생명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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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차미 2021.01.28

숲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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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춘 2021.01.28

해송숲을 지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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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미 2021.01.28

나무를 지키는 일이 바로 우리를 살리는 일입니다. 우리가 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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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2021.01.28

해송숲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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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2021.01.28

나무도 생명입니다
숲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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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근 2021.01.28

해송숲을 밀어버리고 그 자리에 시멘트 덩어리들만 가득 찬다면 과연 강릉의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는걸까요.
부디 넓은 시각으로 우리 모두의 숲을 지켜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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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2021.01.29

세찬 바닷바람을 막아서서
인간들의 마을을 다독이며 지켜준 해송숲에 대한
말도안되는 홀대를 멈춰야 합니다.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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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2021.01.29

강릉 해송숲은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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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2021.02.02

소나무. 바우길을 함께 지키고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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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리 2021.02.03

허파를 없앤다니 말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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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 2021.02.03

숲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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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2021.02.05

우리의 자연을 훼손시키지 말아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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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선 2021.02.06

자연을 지켜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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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화 2021.02.06

미쳤어요?아무리 돈이좋아도 지킬건 지켜줘야죠. 700년을 그곳에 있었다면 진정한 땅주인은 소나무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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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2021.02.06

이제는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코로나를 겪고도 자연을 등한시 하는 걸까요? 이제라도 가치있는 선택을 해야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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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호 2021.02.06

강릉소나무숲을 지켜주세요.
개발이 아닌 보존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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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빈 2021.02.07

너무나 소중한 자산이자 보물인 이 숲을 지켜 나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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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현정 2021.02.08

숲을 지켜주세요. 청원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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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2021.02.08

청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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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식 2021.02.08

그곳의 길과 숲은 수 백 년 이어온 공공재가 아닌가?
누군가의 이익에 사사로이 사용돼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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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향 2021.02.08

자연이 살아야 사람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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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2021.02.08

숲은 현재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빌려쓰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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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임 2021.02.08

숲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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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선 2021.02.08

우리의 아름다운 숲을 다음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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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2021.02.08

해송숲을 없애야 한다면 차라리 올림픽을 포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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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호 2021.02.08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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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2021.02.08

700년 이어온 솔향 강릉의 해송숲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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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2021.02.08

반대반대 반대.
숙박시설이 왠말이냐.
자연 좀 보존하자.
머리는 생각을 하라고 코는 숨을 쉬라고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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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2021.02.08

눈앞의 이익에 눈멀지 말고
나무를 ..자연을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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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아 2021.02.08

더이상 소중한 자연을 힘들게 하지 마시게요
숨쉴수 있는 숲을 후손들에게 물려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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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임 2021.02.08

부디 간절히 지켜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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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인 2021.02.08

숲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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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2021.02.08

산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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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2021.02.08

울창한숲이 만들어지기까지 수십년 수백년이 걸릴수있어요
그걸 한순간에 없애버린다는게 말이되나요ㅡㅡ
아름다운 소나무숲 해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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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아 2021.02.08

발전보다는 자연을 보호해야 합니다.
소나무 한그루 ..저숲을 조성 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요.
훼손하지 말아 주세요.
지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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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정 2021.02.09

숲은 생명입니다. 산소없이 살아갈수없어요.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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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준 2021.02.09

자연을 지키는 것도 우리의 의무라 생각합니다. 해송숲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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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준 2021.02.09

해송숲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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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2021.02.09

자연을 더이상 훼손하지 맙시다~~우리아이들한테 무엇을 남겨주려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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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2021.02.09

강릉의 상징 해송숲을 지켜주세요
멀리 보고 무엇이 중요한지 지킬것을 지킵시다.
소중한 자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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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21.02.09

작지만 여럿이 함께 하면 큰 힘이 됨니다.
숲을 지켜내는 일에 동참함니다
막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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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2021.02.09

숲은 생명입니다. 숲을 지켜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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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원 2021.02.09

나무를왜?냅둬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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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덕 2021.02.09

자연을 지킵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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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옥 2021.02.09

숲은 미래의 자산입니다
숲을 가꾸는데는 오래걸리지만 재해는 순간입니다
숲은 꼭 지켜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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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 2021.02.09

해송숲은 자연 그대로 지켜져야 합니다.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이 빚어낸 재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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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기 2021.02.09

도립공원에 난개발이 왠말입니까..
자연을 보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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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2021.02.09

댓글 한 줄이 힘이 되길.
경포, 송정, 안목에 숲이 없다면 거긴 경초 송정 안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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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딘 2021.02.09

해송숲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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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은 2021.02.09

제발 자연을 훼손하지 말아주세요
꼭 보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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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2021.02.09

우리나라의 소중한 소나무숲이 한순간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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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인 2021.02.09

700년을 지켜온 솔향강릉의 해송숲을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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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2021.02.09

강원도 행정심판위원회는 무엇을 기준으로 심판을 한것입니까? 소중한 숲을 지켜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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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2021.02.09

지금도 숙박시설들 넘쳐나는데 자연이 있어야 사람들이 더 방문 할거에요!! 제발 무분별한 자연파괴를 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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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귀희 2021.02.09

제발 어리석은 일 그만 멈춰주세요 지금도차고넘치는 숙박시설
난개발 어디까지입니까 사람은 숲이 없으면 살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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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규 2021.02.09

자연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미래 후손을 위해 숲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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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희 2021.02.10

숙박단지라뇻. 자연을 소중히 여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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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2021.02.10

자연을 지켜주세요..
한번 훼손하면 돌이키기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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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선 2021.02.11

자연은 우리를 숨쉬게 하고 삶의 터전이니 우리가 가꾸고
보존해야 할 우리의 덕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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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찬주 2021.02.11

아름다운 숲을 꼭 지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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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판진 2021.02.11

생명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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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2021.02.12

숲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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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2021.02.13

가장 소중한 자산은 자연입니다. 자연을 가장 최우선으로 놓고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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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진 2021.02.13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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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아 2021.02.15

자연 앞에 인간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선조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생명의 숲이 지켜지지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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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21.02.20

나무의 가치를 모르는 탐욕스러운 안간들 땜이 이땅에서 이런 일이 반복되어 일어나는군요. 업체가 건물 짓게되면 전국 방방곡곡에서 이때다하고 숲이 사라질 위기에 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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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 2021.03.09

숲을 지켜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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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2021.03.26

숲을 지켜주세요. 우리 아이들도 누릴 수 있게 지켜줘야 합니다. 오히려 더 늘려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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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윤 2021.04.04

이번에 강릉 갔다 너무 늦게 관련 내용을 알게되었습니다. 꼭 개발을 막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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