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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글로비스, 나무심기에 판매수익 기부를 약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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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현진글로비스와 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이 생명의숲과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생명의숲을 통해 나무심기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현진글로비스와 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은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1대를 설치할 때 5천원씩 기부하기로 하였고
생명의숲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도시와 산림에 나무를 심기로 했습니다.
이를 기념하며 기부약정식을 가졌는데요,
현진글로비스 대표 서영갑님과 생명의숲 공동대표 신준환님이 참석해
기부약정서에 서명하며 새로운 인연을 축하하고 서로의 약속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기부약정식 - 좌 : 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중앙회장 및 현진글로비스 대표 서영갑 / 우 : 생명의숲 공동대표 신준환 >
< 기부약정서에 서명하고 있는 양 기관 대표 >
< 인사말. 서영갑 대표는 서울시의원 시절부터 사업을 운영중인 지금까지 환경보호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
<인사말. 신준환 대표는 "가치 있는 숲은 지역을 살리는 중요한 자원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생명의숲 소개 중인 활동기획팀 김재형 부장. 생명의숲 20년의 시간을 이야기 중이다. >
생명의숲은 지역경제활성화협동조합과 현진글로비스를 응원합니다.
함께 나무 한 그루라도 더 심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생명의숲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 문의 : 생명의숲 활동기획팀 02-735-3232 / CSR@forest.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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