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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숲] 스물두살 생명의숲 응원이벤트. 봄날의 부피에를 만나봤나요? 주소복사

스물두살 생명의숲 응원이벤트


참여방법

하나. 오늘부터 3월 25일까지 #7079-0405(샵칠공칠구공사공오)로 스물두살 생명의숲에게 응원 문자메시지 보내기

두울. 보내는 메시지는 생명의숲 문자후원이 됨을 알고 더 큰 기쁨을 느낀다.

참여해주시는 분 중 3월 31일 10분을 추첨해서 카페 오가다 음료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봄날의 부피에를 만나봤나요는? 슬라이드로 볼 수 있습니다.   

PC에서는 슬라이드 아래 ▶️ 버튼을 클릭, 모바일에선 화면 터치 후, 손가락을 왼쪽으로 밀어주세요.

PC에서 볼 땐 하단 슬라이드 바에서  모양 버튼을 클릭하시면 전체화면으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 댓글은 <성명,비밀번호, 내용 입력 후 '로봇이 아닙니다' 앞 네모를 클릭> 하셔야 등록이 됩니다.
왕준호 2020.03.18

생명의숲..
스물두돌을 축하합니다.

스물 두돌을 맞는 올 한해는
둘이 둘이 손잡고 함께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면서...

기대됩니다..

두리두리 생명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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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현 2020.03.18

어느새 22살배기 "생명의 숲 청년" 이제는 산골 외진 곳에서 홀로 지내지 말고 사람들이 모여사는 도시에서 우리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길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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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형 2020.03.18

스물 두살 나이테는 스스로
성장의 힘을 구축 할수 있습니다.

용기와 도전정신을 함양 할 수 있는
따뜻하고 상쾌한 공기를 우리 국민들에게
아낌없이 베풀어 주었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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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곤 2020.03.18

든든한 스물두살 청년으로 성장한 생명의숲
사랑의 박수를 힘차게 보냅니다.
언제나 옆에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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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순 2020.03.18

22살 청년, 앞으로 더욱 크게 자라는 생명의숲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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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 2020.03.18

22살 패기있는 청년처럼 더 밝고 힘찬 생명의 숲이 되어주세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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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정 2020.03.18

스물두돌 축하합니다
대학 졸업후 시작한게 벌써 20여년 세월이 되었군요
작은 돈이지만 일년에 작은 나무 한그루 심구있구나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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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우리는 아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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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나무를 심고 가꾸는 마음을 늘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숲과 함께한 스물두 해의 여정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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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2020.03.18

22돌을 축하드립니다.
생명운동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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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2020.03.18

아니 벌써 스물두살??
생명의숲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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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2020.03.18

스물두해 전 아름다운 춘삼월 생명의 숲이 탄생했군요
새순처럼 봄햇볕처럼 생명의 숲이 우리에게로 와주었군요
감사합니다 생명있는것들은 다 아름답습니다
그중에서도 생명의 숲은 찬란한 아름다움입니다
늘 우리곁에 있어 주길 희망합니다
다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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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정 2020.03.18

20여년전...인연을 맺은지 어느덧 이만큼의 시간이 흘렀네요. 내가 심은 나무도 뿌리를 단단히 내리고 잎사귀들도 풍성해졌겠지요??
앞으로도 더욱더 성숙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생명의 숲이 번창해나가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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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호 2020.03.25

'생명의 숲' ♡ 응원합니다!
스물두살 생명의 숲과 함께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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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숙 2020.03.26

22살~ 함께 한 많은 시민들, 전문가들, 열정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 활동가들...
다양한 계층, 분야에 계신 분들이 모인 멋진 생명의숲~
올해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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