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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신입사원과 함께 한 따스한 1월의 시작. 주소복사


2020년 1월, 춥디 추운 겨울 날. 

생명의숲으로 걸려온 따스한 전화.

“저희는 신입사원인데요. 이번에 프로젝트로 ‘나무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해서, 생명의숲에 나무를 살리는 물품을 기부하고 싶어요.”

신입사원들이? 프로젝트로? 나무살리기 캠페인을?

예상치 못해서인지 궁금한 마음이 컸다.


Δ 생명의숲 사무처에 방문한 금호석유화학 신입사원들  


며칠 후, 추위가 미세먼지를 몰아낸 어느 날.

연두빛 후드티를 맞춰 입은 사람들이 일행이 다 도착하면 문을 열고 들어오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다. 금호석유화학 신입사원들이었다.

생명의숲 활동을 나누고, 봄가뭄에 목말라 할 나무들을 위해 물주머니를 기부하기 위함이었다.

식목일이 공휴일에서 제외되면서 나무심기가 사람들에게 잊혀져가는 것 같아 아쉬웠다는 이야기와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공기청정기와 마스크 착용이 방법이 되버린 요즘, 혼자 해결책을 찾는 것이 아닌 모두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나무심기를 생각했다는 말들이 인상적이었다.




Δ생명의숲 X 금호석유화학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도 찍고, 그리고 하나 더!

9명의 신입사원이 준비한 플래시몹도!

숲센터 옥상에서 ‘산소 뿜뿜, 에너지 뿜뿜'을 컨셉으로 보여준 열정있는 모습까지.



Δ산소 뿜뿜! 에너지 뿜뿜!


2020년을 시작하는 첫 달 1월, 신입사원 분들이 환경에 대한 고민이 나무를 살리기 캠페인으로, 생명의숲으로 이어져 가물어 목마른 나무에게 지속적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는 물주머니를 선물 하기까지.

금호 석유화학 신입사원 여러분,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여러분이 보여준것 처럼 무언가 해야겠다는 마음이 아닐까요?


나무와 숲의 우리가 사는 세상에 얼마나 필요한지를 사람들에게 알리고,나무를 살리자는 방법을 하나씩 실천하는 모습. 

지금 함께 살아가는 환경에 대한 고민과 여러분의 행동이 숲을 통한 사회의 변화를 이뤄낼 씨앗입니다. 

다시 한 번,생명의숲 활동에 공감해주시고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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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오사부 2020.01.20

산소도 뿜뿜, 에너지도 뿜뿜, 사랑도 뿜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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