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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생명의숲, 앞으로 20년을 그리다_후원의밤 이야기 주소복사

생명의숲은 지금까지 2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20년을 그리는 20주년 기념 후원의 밤을 진행했습니다.

1998년부터 지금까지, ‘생명의숲’ 지난 20년을 만나고,

그 긴 시간 함께 숲을 통한 변화를 만들어낸 든든한 동반자, 회원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20년을 함께 그렸습니다.

그럼, 이 날의 시간을 함께 만나볼까요?


#생명의숲과_사람들 #20주년 우리가 함께 한 시간

1998년 그 시작부터 2018까지, 생명의숲 활동의 기록! 단체사진을 통해 다양한 순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기부자의벽  #1998년부터 2018년까지 20년 후원회원들

한분 한분의 20년이란 시간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생명의숲을 이루었습니다.


#아름다운_숲_지켜야합니다 

우리 가까이에 이리도 좋은 숲이 많은데, 우리는 잘 지키고 있는 걸까요? 


#1998년을 만나다 #20년 후원회원 #현장감_무엇 

창립 당시 나무 현판, 그리고 숲가꾸기 활동당시 헬멧! 잠시나마 타임머신타고 1998년으로 다녀와볼까요?


#생명의숲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스무 살 생명의숲을 축하해주셨는데요. 감사합니다.

20주년 기념 후원의 밤은 이호연 활동가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성장의_아이콘 #깔끔한_진행


#생명의숲 20년을 만나다 #숲가꾸기부터_시민참여까지 #10분_대서사시


#지금의 20년이 있기까지 시민, 회원의 힘으로 가능했습니다.


#1999년 9월부터 지금까지 함께 한 류부열 회원님

올해 초 20년 회원 인터뷰를 통해 만났던 류부열 회원입니다.  올해 여름방학 제자들(한영고등학교 사회현상분석동아리)이 생명의숲을 방문해서 시민단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동가라는 직업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는 아이들의 후기를 들려 주셨는데요. 류부열회원의 이야기에 뭔지모를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생명의숲 운동을 빼놓을 수 없는 하나, 활동가 #레인보우포레스트 #무지개숲

이번 공연은 신입활동가들이 준비한 공연입니다. 1998년 그때를 떠올리며 H.O.T 빛과 2018년 제주생명의숲 창립과 아파하는 비자림을 생각하며 제주도 푸른밤을 합주와 노래로 들을 수 있어서 , 눈호강, 귀호강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생명의숲은 시민의 힘으로 건강한 숲,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려고 하는데요. 우리가 함께 그릴 생명의숲의 20년은 어떤 모습일까요?


#유영민_사무처장 #생명의숲_미래_20년을_그리다 

 

심화되는 기후변화, 폭염과 열섬, 미세먼지, 청년/노년실업, 도시공원일몰제,  북한의 황폐화된 산림 문제 등 숲이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명의숲과 함께 해온 회원은 숲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2038년, 지난 20년을 돌아보았을 때, 

미세먼지로 뒤덮였던 대한민국의 하늘이 파란 하늘을 만날 수 있도록

황폐화된 북한의 숲이 다시 푸르러 질 수 있도록. 생명의숲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요. 

숲을 통한 변화를 만드는 사람, 생명의숲 회원입니다. 


#후원의 밤에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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