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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맹학교 다온숲 준공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소복사

지난 10월 18일, 국립서울맹학교에서는 새로운 사회복지숲의 준공식이 있었습니다! 숲의 이름은 ‘다온숲’으로, ‘좋은 모든 일들이 다 온다’는 뜻을 가진 다온의 의미처럼 아이들에게 다가오는 숲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다온숲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준비를 하고 있을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내에서 진행된 준공식 1부 행사는 서울맹학교 임연수 선생님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준공식에는 서울맹학교의 학생들과 김은주 교장선생님을 포함한 학교 선생님들을 비롯하여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임직원분들까지 자리하여 학교에 조성된 숲을 확인하고 준공식을 축하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준공식이 있는 이렇게 좋은날, 서울맹학교에 조성된 다온숲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진 라일락 강당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 더욱 활기찬 분위기에서 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진행된 준공식에는 서울맹학교의 김은주 교장선생님의 환영사에 이어,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브누아 메슬레 대표님, 생명의숲의 지영선 공동대표님의 기념사가 있었습니다.




이어진 순서로 다온숲의 조성과정을 담은 영상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던 공간이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지 학생과 선생님들이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부 행사의 마지막으로 아이들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진심이 담긴 노래와 피아노 실력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오늘을 위해 복장까지 갖춰입고 연습한 학생들의 노력이 엿보인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덕분에 준공식의 분위기 또한 한껏 무르익었습니다!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1부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준공식 2부에서는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조성된 다온숲의 모습을 확인하고 직접 나무를 심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작 전 설계 및 시공을 맡은 수풀리안 박상규 대표님의 간단한 안내사항을 듣고 진행하였습니다. 



 


다온숲은 각각의 주제를 가진 작은 정원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바람에 몸을 맡기고 소리를 내는 나무와 풀들이 있는 소리정원, 멀리서도 향기를 통해 느낄 수 있는 향기정원, 손을 뻗으면 바로 만질 수 있는 부드럽고 무성한 풀이 자라는 손길정원과 그라스정원이 있답니다!

평소 흙을 만질 일이 없던 아이들은 나무를 심으면서 자연스럽게 허리를 낮추고 손을 뻗어 흙과 식물을 만졌는데요, 낯선 감촉으로 인해 주춤하던 것도 잠시, 장갑을 벗어 던지고 직접 흙을 만지기도 하고, 너나 할 것 없이 열심히 나무를 심다 보니 준비했던 나무들이 금새 없어졌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준공식에 참여한 대부분의 사람들도 평소 흙을 만질 기회가 없다보니 오늘의 경험이 더욱 색다르게 다가왔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더욱이 나 혼자 심는 것이 아닌, 누군가를 도와서 같이 심는다는 것이 다른 데서는 느끼지 못한 뿌듯하고 값진 경험이라고 하는데요! 옆에서 봐도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나무심기 행사를 끝으로 서울맹학교 다온숲 준공식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 진행한 나무심기를 통해 그동안 건물과 건물 사이, 아스팔트만 있던 곳으로 기억되던 공간이 풀과 나무, 자갈과 흙이 있는 생명이 숨쉬는 공간으로 변했다는 것을 학생들도 다시 한 번 느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온숲이 학생들의 쉼터이자, 생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장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 문의 : 생명의숲 더불어숲팀 02-499-6154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BNP파리바 그룹의 보험 자회사인 BNP Paribas Cardif 산하의 한국보험법인으로, 방카슈랑스 전용 보험상품 개발과 특화된 파트너십 모델을 기반으로 현재 13개 제휴사의 전국 2,786여 개 영업지점망을 통하여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디지털 채널을 통한 보장성 상품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모그룹인 BNP파리바의 4가지 사회공헌 활동지침(윤리적 경영실천으로 경제발전에 기여, 책임 있고 평등한 인재상 추구, 차별방지 및 교육과 문화 장려, 기후 변화 방지)을 기본방향으로 삼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오고 있습니다.

특히 2011년을 사회공헌 원년으로 삼고, ‘소외아동 정서지원’이라는 대주제 아래 소외 아동들의 정서 및 인성 함양에 기여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현대 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도 실시함으로써 사회공헌 활동의 영역을 문화, 예술 부문으로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www.cardi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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