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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돼지풀을 뽑자! 남산숲가꿈이 6월 정기 현장활동 이야기 주소복사

강렬한 햇빛이 뜨거워 하루종일 덥다가도 먹구름이 끼는 날이면 소나기같은 비가 계속 내리는 요즘인데요.

이런 변덕스러운 날씨의 연속임에도 남산숲가꿈이의 남산 현장활동은 멈추지 않는데요. 더운 여름의 시작인 6월 남산숲가꿈이의 현장활동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요즘 남산숲가꿈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활동은 남산의 건강성을 위협하는 생태계교란식물을 제거하는 활동이예요. 

6월 18일 월요일에는 남산숲가꿈이 6월 정기활동이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활동은 남산에 퍼져있는 돼지풀과 환삼덩굴을 제거를 중점적으로 했어요!



날씨가 더워서 몇 번의 호미질만으로 땀이 줄줄 흐르는 날이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활동하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저도 열심히 제거활동에 참여했는데요. 

돼지풀은 북미 원산의 귀화식물로 보통 9~10월 가을에 개화하며 다량의 꽃가루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데요.

무엇보다도 돼지풀은 뛰어난 번식력과 성장속도로 주변 생태계에 영향을 끼칩니다.

돼지풀을 제거하지 않으면 남산의 소나무뿐만 아니라 주변에 식물을 모두 잠식해요.

생태계교란식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제거활동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돼지풀과 서양등골나물 등 뽑아 햇빛이 드는 곳에 둔 모습>


<지난 활동에서 제거한 돼지풀과 환삼덩굴을 햇볕이 두는 곳에 두고 며칠 뒤의 모습 >


<남산숲가꿈이 활동을 진행하는 동안 그 모습을 지켜보는 청설모>




이번에는 공존숲 서포터즈 위플(WEFL)의 이선아님이 함께 했습니다. 

매번 그냥 지나쳤던 공간에서 함께 의미있는 활동을 하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다음에도 함께 활동하기를 약속하면서 이번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남산은 슾, 함께 가꾸는 숲! 여러분이 남산에 부여한 가치는 무엇인가요?

다음에도 남산숲을 가꾸는 마음이 담긴 소식을 들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생명의숲은 유한킴벌리와 함께 서울의 상징, 남산숲을 건강하게 하는 활동을 2013년부터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는 남산숲 토요정기자원활동 - 미세먼지 숲으로 쓱싹! 함께 가꾸는 남산숲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문의)  공존의숲팀 02-499-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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