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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공존숲 1차 운영위원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소복사

충주 공존숲 1차 운영위원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2월 생명의숲과 유한킴벌리, 중부지방산림청은 2018년부터 2028년까지 10년동안 충북 충주시 주덕읍에 있는 국유림 약 54ha를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숲을 생태적으로 건강하게 가꾸고 지역사회에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과 지역사회가 공존을 도모하는 '공존숲'을 조성하고 운영하기 위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공존숲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기관, 지자체, 시민사회, 기업,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을 통해 이해를 조율하고, 지역의 의사결정력을 높여가며 활동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충주 공존숲 운영위원회는 최찬순 유한킴벌리 수석부장, 염건섭 유한킴벌리 충주공장 공장지원 워크그룹 수석부장, 유연수 중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남상진 충주국유림관리소 소장, 김석권 중앙생명의숲 공동대표, 류진호 충북생명의숲 사무국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님이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차 회의는 충주 공존숲 운영위원 뿐 아니라 김희웅 유한킴벌리 부장, 김지숙 중부지방산림청 팀장, 장영택 충주국유림관리소 팀장님도 참석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운영위원회를 운영해가는 과정 속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1차 회의는 4월 25일 유한킴벌리 충주공장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충주공존숲 기본계획에 대한 공유와 운영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계획, 2018년 충주 공존숲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운영위원회의 조직에 있어서는 충주지역의 공존숲인 만큼 충주시의 참여를 공식적으로 요청하도록 결정되었으며, 2018년 계획에 있어서는 공간, 산림관리에 대한 전체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2차 운영위원회에서 검토, 논의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산림관리계획에 있어서는 충주국유림관리소와 유한킴벌리, 공간계획 및 실시설계는 이애란교수님, 중부지방산림청, 유한킴벌리에서 주요 협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생명의숲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실현에 대한 고민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역기반의 산림경영에 대한 방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지역의 숲에 대한 고민을 하고, 의견을 나누고, 활동을 추진해가다보면, 지속가능한 숲을 만들어가는데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충주 공존숲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문의) 공존의숲팀 02-499-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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