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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황폐지 복구를 위한 통일양묘장 조성 협약체결 주소복사
이를 위하여 생명의숲은 16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서 유한킴벌리와 북부지방산림청과 함께 ‘미래준비의숲’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여 북한과 민북지역 산림 황폐지 복원을 위해 통일 양묘장을 조성하고 양묘, 조림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일반시민들에게 북한 황폐지의 심각성을 홍보하는 등의 지속적인 숲관리 지원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해 갈 예정입니다.

‘미래 준비의 숲’은 한반도의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고 생태 환경위기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민관협력을 통한 통일 양묘장 조성으로 미래 통일을 대비하여 북한 황폐지 복구 및 민북지역 산림 복원을 위한 고품질 묘목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생명의숲과 유한킴벌리에서 2014년부터 준비하여 진행해온 사업입니다.

통일양묘장 대상지 이면서 오늘 협약식이 진행된 곳은 북한땅이 임진강 너머 육안으로 보이는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입니다.

북한과 최대한 근접한 지리적 위치라는 점과 최북단 지역으로서 북한 황해도와 유사한 기후조건, 경의선 개통으로 서울에서 접근성도 좋고 주변에 편이 시설도 많다는 점에서 통일 양묘장으로서 위치가 적합하다는 몇 차례의 논의와 토론 후에 대상지로 선정되었습니다.

▲ 이돈구 생명의숲이사장,  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  박기남 북부지방산림청 청장 (왼쪽부터) 

오늘 협약식은 먼저 북부지방산림청 박두식 경영계획팀장님의 사회로 세 기관 대표의 인사말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생명의숲에서는 이돈구 이사장, 유한킴벌리에서는 최규복 사장, 북부지방산림청 박기남 청장이 인사를 하였습니다.

이어선 생명의숲의 유영민 사무처장이 이번 협약의 추진 개요, 사업추진 배경과 의미,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해주었습니다. 설명 후에는 공동 협력 협약서 서명 및 기념 촬영, 그리고 삼자간의 의미있는 약속을 다짐하는 손도장 - 핸드 프린팅이 진행하였구요. 다함께 통일 양묘장 대상지를 둘러보면서 양묘장 시설과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느 때보다 남북이 경색된 시기이지만 이런 때 일수록 산림복원과 같은 환경문제는 정치를 너머서 한반도의 생태적인 건강과 함께 장기적인 미래를 바라보고 준비해 나가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에 위치한 국유림 2ha에 처음으로 조성되는 민관협력 통일 양묘장은 매년 30~50만본의 산림묘목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산림 황폐지 복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민관산림협력위원회 운영을 통해 최대 여의도 면적의 약 7,500배에 달하는 극심한 북한 산림황폐지(140만~230ha)와 산사태 및 군사 훈련 등으로 훼손된 민북지역 산림훼손지에 대한 복원에 대한 협력방안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생명의숲은 통일양묘장을 향후에 북한 황폐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남북 평화렵력과 통일을 대비하여 산림 복원을 통한 한반도의 생태적 건강성 회복의 중요성을 홍보 할 수 있는 일반시민 교육 홍보 시설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조성될 통일 양묘장을 통해 생산되는 묘목으로 북한 및 민북지역 산림황폐지가 다시 푸른숲으로 살아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관련 문의 : 공존의숲팀 02-499-6214

생활혁신기업 -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는 1970년 3월 30일 유한양행과 킴벌리클라크의 합작회사로 설립되어 우리나라 최초로 생리대, 미용티슈, 위생기저귀 등 좋은 품질의 제품들을 공급하고, 지속적 제품혁신을 통해 국민 생활위생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사랑받아 왔습니다. 1984년부터 사회공헌활동으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숲 환경 보호 및 미래세대 환경리더 양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숲과 인간의 공존을 통한 더 나은 생활구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www.yuhan-kimberly.co.kr 

  

생명의숲은 사람과 숲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숲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숲을 가꾸고 보전하는 환경단체(NGO) 입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초록 땅, 지구를 물려주고자 합니다.


생명의숲은 자연과 하나되는 풍요로운 농산촌을 꿈꿉니다.

생명의숲은 시민과 함께 돌보고 가꾸는 도시숲, 도시공동체를 꿈꿉니다.

생명의숲은 생태적으로 건강한, 지속가능한 사회를 꿈꿉니다.


문의 : 생명의숲 02-735-3232 | forestfl@chol.com | http://www.fore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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