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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내가 지켜줄께! 생명의숲 후원의밤 이야기 주소복사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 저녁, 10월 18일 수요일... 

남산 자락에 위치한 문학의집에서는 생명의숲 후원의밤이 열렸습니다. 



▲ 생명의숲 후원의밤


우리를 지켜주는 숲의 이야기를 나누고 그 숲을 지키는 가꾸어 가는 생명의숲의 활동을 나누고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숲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명의숲과 인연을 맺은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쁜 저녁이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 함께 해 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을 유영민 생명의숲 사무처장이 한 분 한 분 소개하는 것으로 후원의밤은 시작되었습니다.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오신 모든 분들께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 환영인사. 이돈구 생명의숲 이사장



 ▲ 축사. 김재현 산림청장



 ▲ 축사.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생명의숲 후원의밤을 축하하고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는데요. 김재현 산림청장,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두분께서 축하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매년 우리를 괴롭히는 미세먼지, 여의도 면적의 60배에 이르는 면적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는 도시공원.. 숲의 위기, 도시의 위기에서 생명의숲이 어떠한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생명의숲을 후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생명의숲이 존재하는 가치와 의미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 숲, 내가 지켜줄께


생명의숲은 시민과 함께 누구나 일상에서 숲을 만나는 세상을 꿈꾸며 건강한 숲,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고, 숲의 위기를 알리고, 숲을 지키는 그 모든 활동은 수 많은 시민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 단체사진 찰칵!


생명의숲 후원의밤에 많은 분들이 마음을 담아 후원해주셨고 후원을 약속해주셨습니다.

후원에 동참 해 주신 모든 분들, 후원의밤에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생명의숲은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을 투명하고 정직하게 사용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생명의숲 활동에 관심과 감시의 눈으로 늘 지켜봐주세요. 

언제나 생명의숲은 숲과 더불어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생명의숲은 시민과 함께 건강한 숲,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Our mission is to make healthy forest and sustainable society with the citizens

Tel : 02-735-3232 | Fax : 02-735-3238 | Homepage : www.forest.or.kr

담당자. 소통의숲팀 이현아 02-499-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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