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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임직원 가족과 함께한 나무심기! 주소복사

때는 바야흐로 나무심기의 계절! 유한킴벌리는 생명의숲과 오랫동안 숲을 가꾸고 나무를 심는 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유한킴벌리 지역 공장이 있는 지역 내에 나무를 심었는데요. 4월 9일 화창한 토요일! 나무를 심은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충주 나무심기 현장 속으로 GO! GO!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에서는 진행된 나무심기는 유한킴벌리 충주공장과 충주국유림관리소, 충북생명의숲이 참여해 24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 1.0ha 산림지역에 낙엽송 3,000그루를 심었습니다.

충주에 심은 나무는 가을 단풍이 예쁜 낙엽송입니다!

역시, 나무는 산비탈에 심어야 제 맛이죠!

엄마랑 아빠랑, 고사리 손으로 정성스럽게 심었어요!

우리는 가족! 유한킴벌리 협력업체 직원들로 함께 심었습니다

충주국유림관리소, 유한킴벌리, 생명의숲, 많은 사람이 함께 해서 더 즐거웠습니다!

김천 나무심기 현장 속으로 GO! GO!

김천시 부곡동 김천고등학교 뒷산에는 유한킴벌리 김천공장과 김천시청, 대구생명의숲이 참여해 220여명의 사람들이 약1.0ha 면적에 키 큰 산벚나무 480그루를 심고, 지주목을 매어 주었습니다.

김천고등학교 뒷산에 나무를 심어서 학교 운동장에 모였습니다!

나란히 놓인 삽과 괭이를 들고 뒷산으로 갑니다!

함께 심은 산벚나무 꽃으로 학교 뒷산이 뒤덥히는 날이 오겠지요?

오늘 어땠나요? \'나무 심기는 정말 재미 있는 일이예요!\'

숲의 공익적가치를 확산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유한킴벌리 임직원과 가족들의 나무심기는 2012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나무심기 외에도 \'지역공존의숲\'을 통해 숲지킴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자원활동을 진행하고, 기업이 지역사회에 숲을 통한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생명의숲과 유한킴벌리가 앞으로 만들어갈 ‘지역공존의숲’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의미있는 자원활동으로 봄을 시작한 유한킴벌리 임직원과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관련문의 : 공존의숲팀 02-499-6214

* 지역 공존의숲은 유한킴벌리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Keep Korea Green)\' 기금으로 진행됩니다.

생활혁신기업 -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는 1970년 3월 30일 유한양행과 킴벌리클라크의 합작회사로 설립되어 우리나라 최초로 생리대, 미용티슈, 위생기저귀 등 좋은 품질의 제품들을 공급하고, 지속적 제품혁신을 통해 국민 생활위생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사랑받아 왔습니다. 1984년부터 사회공헌활동으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숲 환경 보호 및 미래세대 환경리더 양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숲과 인간의 공존을 통한 더 나은 생활구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www.yuhan-kimberly.co.kr

생명의숲은 사람과 숲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숲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숲을 가꾸고 보전하는 환경단체(NGO) 입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초록 땅, 지구를 물려주고자 합니다.


생명의숲은 자연과 하나되는 풍요로운 농산촌을 꿈꿉니다.

생명의숲은 시민과 함께 돌보고 가꾸는 도시숲, 도시공동체를 꿈꿉니다.

생명의숲은 생태적으로 건강한, 지속가능한 사회를 꿈꿉니다.


문의 : 생명의숲 02-735-3232 | forestfl@chol.com | http://www.fore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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