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목소리


'숲의 목소리'는 숲과 나무를 둘러싼 정책과 각종 사회적 현상에 대해, 생명의숲만의 명확한 관점과 판단을 전하는 공간입니다. 

오랜 시간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올바른 공존의 기준을 묻고 실질적인 변화를 제안합니다. 

보도자료, 논평, 칼럼, 입장문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을 통해 숲을 대변하는 생명의숲의 단단한 목소리를 꾸준히 내겠습니다.

[안내] 용산공원 지키기 — 도시의 맥락에서 다시 보는 용산공원: 긴급토론회 2

용산공원 부지의 주택 공급 활용이 논의되는 가운데, 찬반을 넘어 '용산공원을 무엇으로 바라볼 것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던지고자 합니다. 지난 1차 토론회에서 '주택 공급 너머 도시숲의 가치'를 다뤘다면, 이번 2차 토론회는 용산공원이 지닌 공간의 가치에 주목합니다. 오랜 역사와 기억이 쌓인 이 공간의 건축과 풍경, 그리고 국내외 공원 조성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용산공원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이야기 나눕니다. 오랜 시간 시민에게 닫혀 있던 공간을 다시 시민에게 돌려주는 과정, 그 질문을 함께 나눠주세요.


개요 

  • 일시 2026년 10월 2일(금) 오후 2시 ~ 4시 30분
  • 장소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브릭스(지하)
  • 주최 (재)서울그린트러스트, (사)생명의숲, 서울환경연합, 사단법인 자연의벗, (재)녹색미래


발제

  • 안창모 (경기대학교 교수) - 용산의 역사, '우리 미래'와 '용산공원'을 지킨다  
  • 최혜영 (성균관대학교 교수) - 용산공원 설계, 반드시 지켜야 할 조건 
  • 조경민 (포도책방 대표) - 도시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토론 

  • 좌장 서영애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사, 기술사사무소 이수 소장
  • 김영민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 박한솔 올어바웃 대표
  • 임저스틴희준 서울대학교 교수
  • 정다경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조합원
  • 최영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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