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목소리


'숲의 목소리'는 숲과 나무를 둘러싼 정책과 각종 사회적 현상에 대해, 생명의숲만의 명확한 관점과 판단을 전하는 공간입니다. 

오랜 시간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올바른 공존의 기준을 묻고 실질적인 변화를 제안합니다. 

보도자료, 논평, 칼럼, 입장문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을 통해 숲을 대변하는 생명의숲의 단단한 목소리를 꾸준히 내겠습니다.

[안내] 용산공원 지키기 — 주택 공급 너머 도시숲의 가치 : 긴급토론회

정부가 용산공원 부지를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하고, 관련 특별법 개정까지 추진되면서 용산공원의 미래를 둘러싼 논의가 갈림길에 섰습니다. 생명의숲은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환경연합과 함께 국가공원 조성의 원칙을 되짚고 도시숲으로서 용산공원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개요 

  • 일시 2026년 9월 4일(금) 오후 2시 ~ 4시 30분
  • 장소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브릭스
  • 신청 마감
  • 주최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환경연합, 생명의숲


발제

  • 배정한 (서울대학교 교수) — 용산공원에 아파트를 지으면 안 되는 다섯 가지 이유
  • 최영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팀장) — 온전한 생태평화공원의 조건


토론 

  • 좌장 조경진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사장, 서울대학교 교수
  • 김정빈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 김종헌 배재대학교 교수 
  • 설동근 숲생태지도자협회 이사장 
  • 유영민 생명의숲 활동가 
  • 임저스틴희준 서울대학교 교수 
  • 최진우 서울환경연합 전문위원


주택 공급이라는 눈앞의 필요와, 100년 만에 시민에게 돌아온 도심 녹지를 지켜야 한다는 원칙 사이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용산공원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용산공원 지키기 긴급토론회 - 최종변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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