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만들기 - 산림

산림에 숲을 만드는 일은 단순히 나무의 수를 늘리는 것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기후위기 속에서 숲이 오래도록 살아남으려면, 단순한 조림을 넘어 숲의 건강한 구조와 생물 다양성을 확보하는 일이 필수적입니다. 생명의숲은 지역의 지형과 토양, 물길은 물론 주변 숲과의 유기적인 관계까지 깊이 있게 살핍니다. 이를 통해 숲이 스스로 회복하고 생태계를 이어갈 수 있는 단단한 조건을 만듭니다. 특히, 사람과 자연이 지속 가능하게 함께 살아가는 모델인 '공존숲'을 통해, 숲을 이용의 대상이 아닌 생존의 기반으로 다시 설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하여, 숲의 탄소 흡수 및 저장 기능이 생태계의 건강함과 함께 시너지를 내며 강화되도록 체계적으로 접근합니다. 우리가 땀 흘려 가꾸는 산림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방어막이자, 수많은 생명이 깃들어 살아가는 소중한 터전이 됩니다.


공존숲 조성


황폐해진 숲을 다시 복원하여 지역의 중요한 생태 거점으로 만들고, 사람이 함께 그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숲으로 가꿉니다.
생명의숲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 깊이 연대하여, 사람과 자연이 오랜 시간 지속 가능하게 어우러지는 '공존의 숲'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의숲 조성


매 년 심각해지며 생태계의 붕괴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변화. 생명의숲은 숲을 통해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해나갑니다.
탄소중립의숲은 대기중의 탄소를 가장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저장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으로 숲을 설계하고 만들어가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