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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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지 : 창원 곡안(谷安) 마을숲
  • 주소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곡안리 436번지외 2( 437임, 산84)
  • 신청인 : 이상래

간략소개

곡안(谷安)마을은 진주〜진전〜창원〜부산을 연결하는 국도 2호선(구 도로)에 연접하여 곡안마을과 진전초등학교(1927년 4월22공립보통학교 개교)가 위치하고 곡안 마을 숲은 곡안(谷安) 뒷산 인성산(표고 650m)과 국시봉(표고 560m) 아래 계곡인 산림내 구(溝)과 형성되고 하류에는 곡안 저수지를 지나 계천을 따라 흘러 국가하천인 진전천을 거처 진동만 바다에 이릅니다. 여름 성수기에는 진전천을 찿는 내방객들이 많이 찿아오고 주변에 진전면 양촌리, 여양리와 일암리에 위치한 적석산 등 산수가 수려하여 등산객과 방문객이 많이 지나가는 곳으로 마을숲의 역사와 아름다운 경관적 가치가 높은 지역입니다. - 곡안(谷安) 마을숲 유래를 알아보면 마을에는 100여세대가 거주하였고 성주이씨(星州李氏) 중시조 농서공 2세 문열공(李兆年)과 4세 광평부원군 문숙공 이인임(李仁任)후손으로 12세인 해사공 이일장(李日章)께서 1572년에 태어나 1623년까지 생존하섰는데, 조선중기 무신으로 무과에 급제하여 임진왜란이 나던 1592년부터 1597년 정유재란까지 충무공 이순신장군 휘하에서 인접한 당항포 전투(고성군)등에 참여하여 무공을 세우고 선조 34년(1601년) 해사공 일장께서는 통훈대부와 이조좌랑을 하사받고 문과에 진출하여 광해조(1608〜1623년) 고성현령으로 재직중 이곳 곡안에 해사정이란 정자를 짓고 안주하여 지금까지 400여년간 세거지로 삼아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곡안 마을숲도 함양 상림숲처럼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마을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하여 숲을 조성한 것으로 전해오고 있으며 후세 자손들이 많이 번성하였습니다.

추천사유

-숲의 큰 고목들의 수종은 푸조나무, 느티나무, 팽나무,서어나무 등으로 푸조나무는 400여년 넘은 고목이나 아직 생육이 양호한편임 어릴적 초등학교 학생들이 배고플때 등하교 시 숲에 들어와 큰나무에 올라 검정색 살이 곽찬 맛있는 열매(열매는 청색에서 검정으로 변함)를 가지 끝까지 휘어잡고 열매를 따고 나무에 못오르는 아이는 떨어진 열매를 주워 먹기도하여 배고픔을 달래든 추억속의 마을 숲으로서 -마을에서 숲으로 건너는 다리는 4개소로 국도2호선 큰 교량과 마을회관과 골목길을 연결하는 선유교 등 설치한 3개(교량 2개, 세월교 1)의 다리로 건너며 마을과 숲을 연결하는 아기자기한 정감이 넘칩니다. 그리고 고향을 존경하는 경향정(敬鄕亭)이 있어 설, 추석 명절에 어른을 모시는 공경심의 터전입니다 - 앞에서 설명한 봐와 같이 마을숲이 계천옆 잘 단장된 계류와 수목들이 조화를 이루고 현재까지 생태적으로 잘 보전관리 되어 있고 앞으로도 오랜세월 아름다운 숲으로서 가꾸어야할 가치가 높은 마을 숲으로 마을숲 입구에는 임진왜란 시 무공을 세운 고성현령해사공유적비와 6.25동란의 피난처인 해사정에 연락을 하러가다 순직한 의적비가 있어 아픔도 관직하고 있는 해사정(海傞亭)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 는 물론 숲을 살리고 보전 관리에 지역주민, 마을주민들의 아낌없는 사랑이 있었고 또한 필요한 곳입니다.


이 숲에 투표한 이유 [3]
  • 최영수 2017.09.23

    최고의 편백숲입니다.

  • 박태섭 2017.09.20

    부산에 이 아름다운 공간속에서 살수있어서 행복합니다.

  • 김나현 2017.09.18

    마늘에서 마을주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이로운느낌이 들어서 투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