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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숲] 활동가와 떠나는 #방구석문화산책 #15_16편 주소복사




슬라이드#1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숲을 만나고

답답한 일상, 랜선으로 만납니다.

한 여름 배롱나무 꽃 만발한 명옥헌 원림,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속 아일랜드


슬라이드#2

생명의숲 활동가와 떠나는

#방구석_숲탐방

#방구석_문화산책


슬라이드#3

#열다섯번째이야기

You must believe in spring

음악 | Bill Evans & Tony Bennett

"모든 것이 왔다가 사라지는 눈의 세상에서, 

당신이 알고 있던 것들 조차도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도, 당신은 봄, 그리고 사랑을 믿어야 해요"


슬라이드#4

활동가 아몬드나무의 추천 한마디

재즈 보컬리스트이자 영화배우

토니 베넷의 목소리와, 전설적인 재즈피아니스트

빌 에반스의 연주로 이루어진 재즈곡입니다.

거리에 봄이 왔지만 우리의 마음에는 아직 봄이 찾아오지 않은듯한 요즘.

혼란스럽고 어려운 상황에도, 우리는 언젠가 오게 될 봄을 믿어야한다는 메시지가

쓸쓸한 듯 우수에 찬 목소리와 아름다운 연주로 

전달되는 듯해요.

#재즈 #토니베넷 #빌에반스 #봄은온다


슬라이드#5

활동가 아몬드나무의 추천 한마디

프랑스 영화 <로슈포르의 숙녀들>의 타이틀 곡 ‘Chanson de Maxence’이 원곡이며,

현재는 많은 재즈 뮤지션들이 이 곡을 그들만의 버전으로 재해석하여 연주하고 있어요.

봄이 왔음에도 진정한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들어보고 싶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연주 버전을 들어보시길! 

#<Together Again>(1976)수록곡


슬라이드#6

#열여섯번째이야기

카모메 식당

영화 | 2006년 | 102분

"사람들은 다들 저마다의 슬픔을 안고 사는군요"


슬라이드#7

활동가 댕댕이나무의 추천 한마디

카모메 식당은 핀란드 헬싱키의

길모퉁이에 있는 작은 동네 식당이에요.

어디에나 있을것만 같은 평범한 동네 식당에서 누군가와 만나고, 소통하고 위로하며

친구가 되는 잔잔한 여운이 있는 영화랍니다.

특별한 사건은 없지만 소소한 일상이 주는 느낌이 참 좋은 영화랄까요?

#핀란드 #소소한일상


슬라이드#8

활동가 댕댕이나무의 추천 한마디

가끔씩 위로가 필요할 때 다시

꺼내보는 영화로 여러분에게 추천합니다.

지금처럼 일상이 그리울 때

평범한 하루하루를 기억해보며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면 좋겠어요:)

#힐링 #위로


슬라이드#9

열여덟명의 활동가가 소개하는 열여덟편의 이야기

매주 화,목 업로드 됩니다

#방구석_문화산책

#랜선_문화탐방


슬라이드#10

안녕, 숲 캠페인

안녕? 나

안녕? 너

안녕? 우리

안녕? 숲

다시 일상을 만나고

다시 숲을 만나서 하는 인사. 안녕, 숲!

멈춘 시간, 답답한 일상 속에서 나와 너,

서로를 만나고 숲을 만나는 방법!

안녕, 숲 캠페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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